황량하고 거친 땅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.
지금은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의 때에 그 싹이 돋아나고 줄기가 되며 잎이 나고 결국 한 그루의 든든한 나무가 되기를 바란다.
성령의 능력으로 태국이 부흥케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오늘 조용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.
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.
나무를 심은 사람 1
나무를 심은 사람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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